성당이야기/교회인준 전승1 [가톨릭 인준 전승] 지옥의 환시, 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 전승지옥의 환시 유튜브 기도문 영상 지옥의 환시 / 성녀 파우스티나 피정 동안 파우스티나는 신비한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고통에 시달리는 지옥의 영혼들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님과 일치를 이룬 한 순간에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묵상과 관상을 통해 얻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체험했다. 파우스티나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지옥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오늘 나는 한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지옥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온갖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였다. 얼마나 무섭도록 광활하고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의 첫째 고문은 하느님의 상실이다. 둘째는 영원한 양심의 가책, 셋째는 조건의 불변이다. 넷째는 영혼을 파괴시키지는 않은 채 계속 파고 드는 불길인데, 하느님의..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