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도문56 [가톨릭 기도문] 힘과 용기의 십자가의 길, 사도바오로의 필리피서를 통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를 통해 드리는힘과 용기의 십자가의 길 내일은 사순 제2주간 금요일입니다. 필리피서를 따라 ‘힘과 용기’라는 주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칩시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필리 3,7)- 필리피서의 힘과 용기 십자가의 길 † 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제1처로 가며)◎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깊은 .. 2020. 3. 16. [가톨릭 기도문] 전염병 환자들의 수호성인 성 로꼬의 전구를 청하는 9일기도 오 거룩한 성 로코,병자들의 수호성인이시여 병상에 누워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께서 세상에 머무실때에 십자가의 표징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치유하는 위대한 권능을 보여주었나이다. 이제 당신께서는 천국에 있을지라도 그 권능은 부족함이 없으리니. 우리의 탄식과 눈물을 전구해주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청하는 영육간의 건강을 도로주소서 성 로코, 저희가 모든 영육간의 질병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회)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3회) 2020. 2. 25. [가톨릭 기도문]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하느님 자비심을 구하는 5단 기도'는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를 통해 계시에 의해 기록된 기도이다. 1935년 9월 14일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이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에 크나 큰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사제들은 이 기도를 죄인들에게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권장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마음 이 굳은 죄인일지라도 이 기도를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심에서 은총을받을 것이다." (II. 162~163) "오, 이 기도를 바치는 영혼들에게 내가 베풀어 줄 은총은 얼마나 위대한가!" "내 딸아 모든 이들이 내가 가르쳐준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바치게 하여라. 이 기도를 바치면 바라는 것이.. 2020. 1. 4. [가톨릭 기도문] 십자가의 길 1-14처, 천주교 기도서 십자가의 길 (아무 때나 바칠 수 있지만 특별히 사순시기 금요일과 성금요일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 (먼저 깊이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제1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깊은 절을 하며)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아무.. 2020. 1. 4. [가톨릭 기도문]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자애와 함께 찬미예수님, 주님의 자애속에서 성령충만하고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성호경 시편 143:8-12 , 90:14-17, 86:2 로마서 13:11-14 요한복음 21:4-13 아침기도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성호경 2020. 1. 4. [가톨릭 기도문] 성녀 비르짓다(비르지타)일곱번의 주님의 기도, 7 기도 예수께서는 성녀 비르짓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해주셨다. "12년 동안 나의 고귀한 성혈을 공경하기 위하여 매일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치고 다음의 기도를 바칠 때 특별한 은총을 주겠다" 예수께서 성녀 비르짓다와 성녀 엘리사벳에게 발현하시어 당신의 수난때에 유대인과 악인들로부터 잡히신후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실때까지 받으신 괴로움과 능욕을 친히 알려주셨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알지어다. 나는 유대인들에게 잡히어 120번의 뺨을 맞았으며, 주먹으로 입을 30번 맞았으며, 올리브 동산으로부터 안나의 집까지 끌려갈 때 극도로 기진하여 땅에 7번 넘어졌고, 다시 일어나서 또 팔을 70번 맞았으며, 가슴을 30번 맞았으며, 등에 380번, 머리에 80번, 다리에 70번씩 맞았고, 후에 나를 포악하.. 2020. 1. 4.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