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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기도문/성인 기도문11

[가톨릭 기도문]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 (성 프란체스코, 프란시스) 성 프란치스코의평화의 기도문 유튜브 기도문 영상 기도문 전문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기도문 출처 가톨릭 기도문 2020. 3. 23.
[가톨릭 기도문] 성녀 비르짓다(비르지타)일곱번의 주님의 기도, 7 기도 예수께서는 성녀 비르짓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해주셨다. "12년 동안 나의 고귀한 성혈을 공경하기 위하여 매일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치고 다음의 기도를 바칠 때 특별한 은총을 주겠다" 예수께서 성녀 비르짓다와 성녀 엘리사벳에게 발현하시어 당신의 수난때에 유대인과 악인들로부터 잡히신후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실때까지 받으신 괴로움과 능욕을 친히 알려주셨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알지어다. 나는 유대인들에게 잡히어 120번의 뺨을 맞았으며, 주먹으로 입을 30번 맞았으며, 올리브 동산으로부터 안나의 집까지 끌려갈 때 극도로 기진하여 땅에 7번 넘어졌고, 다시 일어나서 또 팔을 70번 맞았으며, 가슴을 30번 맞았으며, 등에 380번, 머리에 80번, 다리에 70번씩 맞았고, 후에 나를 포악하.. 2020. 1. 4.
[가톨릭 기도문]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배경음악 있음)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주님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님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빛이시니 주님이 없으면 저는 암흑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늘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늘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2019. 12. 9.
[가톨릭 기도문] 성녀 비르짓다(비르지타)의 예수 수난 15기도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1. 15기도에 관하여 비르짓다(라틴어: Birgitta) 성녀는 스웨덴에서 한 고을의 촌장인 아버지에게서 일곱째 아이로 태어났으며 그 집안은 왕손이었으므로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성녀는 9살 때에 예수 수난에 대한 강론을 듣고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열심히 기도하였으며 그때에 십자가에 못박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을 들었다. "보라! 내가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심한 상처를 받았는지!" "오, 주님! 누가 주님을 이렇게 못박았습니까?" "나를 멸시하고 내 사랑을 소홀히 하는 자들이 한 짓이란다." 성녀는 뒤에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결혼을 하였고 아들 넷, 딸 넷을 두었다. 남편은 군주였는데 매우 열심하였고 두 분 모두 프.. 2019. 10. 31.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기도 동영상 :: 제이슨 가톨릭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기도 동영상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수녀님 기도 동영상 남성 낭독 (전체낭독)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수녀님 기도 동영상 여성 낭독 (부분낭독)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수녀 기도로 마음을 여는 이들에게 신록의 숲이 되어 오시는 주님 제가 살아 있음으로 살아 있는 또 한 번의 새날을 맞아 오늘은 어떤 기도를 바쳐야 할까요? 제 작은 머리 속에 들어 찬 수천 갈래의 생각들도 제 작은 가슴 속에 풀잎처럼 돋아나는 느낌들도 오늘은 더욱 새롭고 제가 서 있는 이 자리도 함께 살아가는 이들도 오늘은 더욱 가깝게 살아옵니다 지금껏 제가 만나 왔던 사람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 201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