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티나 성녀 자비의 기도문1 [가톨릭 기도문] 자비의 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오후 3시에 바치는자비의 기도문 유튜브 기도문 영상 기도문 전문 자비의 시간(오후3시)에 드리는 기도 (자비의 기도문)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 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는 주님께 의탁합니다. 예수님, 주님께서는 순전히 저희에 대한 사랑으로 친히 그 극심한 수난을 겪으셨습니다. 아버지의 정의는 주님의 탄식 한 마디로 사그라들었으며, 완전히 자신을 낮추심은 오로지 주님의 자비와 그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업적입니다. 십자가상 죽음의 순간에 주님의 지극히 거룩한 곳이 열렸으며, 주님은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귀한 수난과 성심에서 나온 피와 물을 저희에게 주셨으며, 저희를 위해 자비의 지칠 줄 모르는 원천을 여셨습니다. 그것은 주님 자비의 전능함이었.. 2020. 4. 20. 이전 1 다음